쿠팡 cls1 쿠팡 캠프, 쿠팡 CLS, 언로딩 알바 후기 저는 20년 정도 사무직으로 근무했어요. 그러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늘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가 아무런 소속이 없는 상태가 되니 이렇게 불안할 줄이야.사실 그냥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자꾸 우울하고 쳐지기도 하고 기분이 너무 들락 날락하더라구요.인생에 대한 불안감이 이렇게 밀려오는구나 싶기도 하고 막연하게 시간을 보내느니 조금 몸을 움직이고 생각을 줄이면 좋을 것 같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쿠팡에 신청을 했는데.... 역시 현실은 녹록치 않아요. 신청해도 바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쿠팡 알바신청 바로가기요즘 워낙 일자리도 없고 물가가 오르다 보니 투잡으로 다니시는 분도 많다고 해서또 이렇게 현실을 체감했습니다.그리고, 40대 아줌마가 갈 곳이 진짜 없겠구나 이게 또 .. 2025.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