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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알바3

쿠팡 알바 비교 후기(소분, 적재, 세척, 언로딩) 다이어트도 할겸 돈도 벌겸 머리쓰지 않는 일을 좀 해야 또 본업에도 충실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쿠팡 알바를 종종 나가고 있어요.쿠팡센터 아니고 쿠팡캠프로 나가는데요 집에서 가까워서요. 그런데 캠프보단 센터가 조금더 일이 편하다는 후기가 많이 있긴하네요.이번에 세척을 마지막으로 알바로 할 수 있는 역할 4가지를 다 해보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각자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고 성향에 따라 나와 맞는 업무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또 내가 갈 수 있는 업무 시간대도 그렇고 업무 역할도 조금씩 달랐어요. 1. 쿠팡 알바를 시작하게 된 이유처음 쿠팡 알바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우선, 다이어트를 하면서 활동량을 늘리고 싶었고, 동시에 급전도 모으고 싶었거든요.그래서 알바를 찾던 중 쿠팡의 다양한 .. 2025. 5. 19.
쿠팡 소분 알바 후기 오늘은 쿠팡 언로딩 후기에 이어서 소분 알바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소분알바의 업무 내용, 근무 환경, 급여 및 후기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아! 저는 예의상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사실 찍을 틈도 없어요^^;;;) 언로딩 이후 쿠팡알바 신청해도 안되더라구요 ㅠㅠ집근처로 가고 싶었는데...그리고 심야시간이 오히려 더 경쟁률이 높은거 같아요. 그만큼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이 많다는 거겠죠?또 반성합니다...ㅎㅎ저는 근데 저녁시간에 좋더라구요저녁7시부터 1시까지나 저녁 7시30분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 하는 야간조가 있는 곳으로 지원을 했어요.소분이 첨에 뭔지 모르고 지원을 했는데 나중에 또 가기전에 보니까...엄청 엄청 힘들다더라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봤지 뭡니까..진짜 .. 2025. 3. 27.
쿠팡 캠프, 쿠팡 CLS, 언로딩 알바 후기 저는 20년 정도 사무직으로 근무했어요. 그러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늘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가 아무런 소속이 없는 상태가 되니 이렇게 불안할 줄이야.사실 그냥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자꾸 우울하고 쳐지기도 하고 기분이 너무 들락 날락하더라구요.인생에 대한 불안감이 이렇게 밀려오는구나 싶기도 하고 막연하게 시간을 보내느니 조금 몸을 움직이고 생각을 줄이면 좋을 것 같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쿠팡에 신청을 했는데.... 역시 현실은 녹록치 않아요. 신청해도 바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쿠팡 알바신청 바로가기요즘 워낙 일자리도 없고 물가가 오르다 보니 투잡으로 다니시는 분도 많다고 해서또 이렇게 현실을 체감했습니다.그리고, 40대 아줌마가 갈 곳이 진짜 없겠구나 이게 또 .. 202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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